태양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국제도시] 디자인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친환경 건물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밴쿠버의 빙상 경기장, 일본의 복합 쇼핑몰, 덴마크의 아파트와 송도국제도시의 그린빌딩까지~ 이 건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쓰임새는 달라도 모두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점인데요. 디자인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세계의 친환경 건물~ 송도IBD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이미지 출처: ⓒStreet Photofraphy 비행기를 타고 밴쿠버에 도착할 때 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무엇일까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모태범 선수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 바로 소나무로 지어진 친환경 건축물 리치몬드 오벌 경기장입니다. 리치몬드 오벌 경기장이 친환경 건축물로 유명한 이유는 바로 환경 보호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서 지은 경기장이기 때문.. 더보기 [송도IBD 도시 시리즈] 전기요금이 달랑 200원? 광주 신효천 마을 우리나라에 전기요금이 달랑 200원만 나오는 마을이 있다면 믿겨지시나요?^^ 아마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전기요금이 적어도 5천원 이상 나오는 곳들이 많을텐데요. 광주시 남구에 자리잡고 있는 신효천마을은 64가구 중 1/3이 전기요금을 5천원 이하로 내고 200원씩 내는 집도 많다고 합니다. 신효천마을에 있는 가구들 중 아무리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이라고 해도 전기요금이 2만원을 넘지 않는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신효천 마을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사람이 살면서 생기는 다양한 쓰레기. 바로 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우리가 사는 곳 주변에 많은 매립지가 만들어지고 있죠~ 광주시에 자리잡고 있는 향등마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향등마을은 포도 농사로 유명한 평범한 농촌마.. 더보기 [송도IBD] ‘I’m 옵티머스 그린~’ 환경을 지키는 트랜스포머들이 떴다? 로봇이 일만 처리해주던 시대는 끝났다! 요즘 영화를 보면 트랜스포머처럼 지구도 지키고, 지구의 쓰레기도 처리하는 월E 등 다양한 기계와 로봇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친환경 분야에서도 멋지게 활약하는 기계와 로봇들이 있답니다. 세탁기는 꼭 전기가 공급되어야만 움직일까요? 더러운 물을 영양분 삼아 움직이는 로봇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재활용 쓰레기 간편하게 버려주는 기계도 있을까요? 이 모든 궁금증, 송도IBD와 함께 풀어보시죠~ 한가인이 광고에서 ‘버블~ 버블~’을 노래하는 광고를 보며 부러워 한 분들! 바로 이런 분들께 한가인의 드럼 세탁기조차도 잊게 만들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세탁기가 있답니다. 튼튼한 두 발만 있으면 빨래가 되는 무한 동력의 세탁기! 그 것은 바로 위 사진처럼 자전거 부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