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송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IBD 블로그가 알려주는 “환경을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습관 Tip”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거창하게만 생각했다면 송도IBD가 전하는 "환경을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습관 Tip"에 귀 기울여 보세요!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환경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게 될 거예요. 세정제 없이 샤워하기, 비닐 지퍼백 재사용하기 등 간단하고 쉬운 생활 습관들을 오늘부터 몸소 실천해본다면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거듭날 수 있겠죠? 쏭양과 함께 환경을 살리는 생활 속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첫 번째 친환경 생활 Tip은 일명 ‘물 샤워’입니다. 얼마 전 패셔니스타 공효진도 자신의 첫 수필집 을 통해 아주 특별한 경우일 때를 제외하고는 샤워 제품을 전혀 쓰지 않는 '물 샤워'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쏭양은 매일.. 더보기 중동 아랍에미리트의 친환경 도시, 마스다르(Masdar City)에 없는 것 3가지는? 탄소 배출 제로, 쓰레기 제로, 자동차 제로! 세 가지가 없어 삼무(無)도시라 불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친환경 도시~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마스다르 시티’입니다. 여의도의 4분의 3 정도의 면적에 5만여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자그마한 도시 마스다스가 어떻게 그린시티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송도IBD 블로그와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마스다르 시티는 기온이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지형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신 재생 에너지를 생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력 수용의 97%를 태양광과 태양열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전지 패널과 거울로 자연채광을 수집, 전기로 변환하는 태양열 발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특히 태양열 활용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도시 주변에는 높은 담장을 둘러 단열을 강화하고, 사막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 더보기 [송도국제도시] 채터누가의 반전 있는 친환경 이야기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인구 15만 명의 소도시, 채터누가는 미국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로 악명 높았습니다. 인근 공장에서 날아온 분진으로 인해 폐렴 환자 수는 미국 평균의 절반 이상, 한낮에도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켜고 다녀야 했던 도시가 어떻게 친환경 도시, 걷고 싶은 도시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요? 송도IBD 블로그와 함께 채터누가의 대 반전 이야기를 확인해보시죠.^^ |이미지 출처: civicstudios 채터누가의 심각한 대기오염을 일으킨 원인은 바로 테네시 강 주변에 꽉 들어선 공장 때문이었다고 해요. 채터누가의 지형 자체가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여서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도시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죠. 미국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시라는 불명예스러운 통보를 받고 나서야 .. 더보기 혹시 쌍둥이? 송도국제도시와 닮은꼴 친환경 도시 찾기!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만큼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연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자전거 천국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델프트부터 적극적인 친환경 재개발 프로젝트를 성공한 캐나다 밴쿠버, 태양에너지 활용의 일인자 호주 애들레이드까지~ 송도IBD와 함께 송도국제도시 닮은꼴 친환경 도시를 살펴보시죠!^^ 여러분은 네덜란드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풍차와 튤립만 생각났다면 아직 네덜란드는 절반만 알고 있다는 거~ 네덜란드 조이트홀란트주에 있는 중소도시인 델프트(Delft)의 자전거 보급률은 100%, 자전거의 교통 분담률은 무려 43%라고 합니다. 인구수보다 자전거가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 델프트는 어떻게 자전거 천국이 되었을까요? 1970년대까지 델프트는 .. 더보기 [송도국제도시] 틀에 박힌 배낭여행은 이제그만~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의 유럽 도시 정복! 단풍 구경은커녕 집, 회사, 집, 학교를 반복하며 무료한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가 친환경 유럽 도시 여행기를 들려드립니다! 뻔~한 유럽 배낭 여행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웨덴을 찍고 노르웨이를 거쳐 오스트리아까지 둘러보는 친환경 탐험대의 유럽 도시 정복! 함께 떠나 보실까요~? Here we go!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쏭양입니다. 오늘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가 출동할 첫 번째 장소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입니다! 14개의 섬이 초록 공원으로 뒤덮인 도시~ 스톡홀름에서 본격적인 친환경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유로 연합에서는 도시 환경에 대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녹색 도시(Euro..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