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빌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축물 배틀] 송도국제도시와 세계 도시 간 랜드마크 비교하기!_트라이볼 vs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동북아무역센터 vs 홍콩 국제상업센터, 송도 컨벤시아 vs 밴쿠버 컨벤션센터 송도국제도시에서 세계를 확인할 기회! 오늘은 송도IBD 블로그에서 야심 차게 건축물 배틀을 준비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 건축물 대 세계의 랜드마크 건축물! 어떤 건축물들이 서로 닮아있을까요? 트라이볼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동북아무역센터와 홍콩 국제상업센터, 그리고 컨벤시아와 밴쿠버 컨벤션센터까지. 세계 속 랜드마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송도국제도시의 첨단 건축물을 직접 확인하세요! 송도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트라이볼! 세 개를 뜻하는 트리플(triple)과 그릇을 뜻하는 볼(bowl)의 합성어인 트라이볼(Tri-bowl)은 하늘, 바다, 땅이 잘 조화된 인천을 상징하는 건축물입니다. 트라이볼은 건물 외관 어디에서도 직선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곡선형태의 건물로, 세계 최초 역쉘 구조라는 점에.. 더보기 아름다운 야경으로 보는 초고층 빌딩,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다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도시의 상징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초고층 빌딩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도시에서든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높은 빌딩을 올려다본다. 그것이 습관이든 인간의 욕망이든 말이다. 초고층 빌딩은 누구에게나 눈길을 끄는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고층 건축물로서 도시의 랜드마크를 마천루, 혹은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라 불렀지만, 이제는 상상 이상의 높이로 쌓아올리면서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다. ‘하늘을 긁어댄다’는 뜻을 가진 ‘skyscraper’ 대신 ‘하늘을 찌른다’는 뜻의 ‘skypoker’라는 신어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도시의 랜드마크는 너무 높은 나머지 일반 건축물의 아기자기하거나 아이디어 충만한 디자인보다 예쁘다고 평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