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썸네일형 리스트형 [벼룩시장 탐구] 나 오늘 벼룩시장 갈래~ 어원부터 변천사까지, 송도IBD 블로그에서 벼룩시장의 숨은 매력 찾기! 세간에 화재가 되고 있는 이효리 블로그에 얼마 전 제주도 장전리 플리마켓 소식이 올라와 화재가 되었죠. 장전리에 사는 특색 있는 사람들이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나 직접 농사지은 귤 등을 장터에 내놓은 모습이었는데요. 자신이 가진 오래된 물건뿐 아니라 솜씨를 발휘한 물건들이 너무 예뻐서 당장이라도 달려가보고 싶었습니다. 저렴한 물건들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장, 벼룩시장! 송도IBD 블로그에서 벼룩시장의 매력에 빠져들어~보시죠! 벼룩시장이란 말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걸까요? 벼룩시장은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Marche Aux Puces'라는 말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Puce’가 벼룩이란 뜻인데요, 영국으로 개념이.. 더보기 [송도국제도시] 틀에 박힌 배낭여행은 이제그만~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의 유럽 도시 정복! 단풍 구경은커녕 집, 회사, 집, 학교를 반복하며 무료한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가 친환경 유럽 도시 여행기를 들려드립니다! 뻔~한 유럽 배낭 여행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웨덴을 찍고 노르웨이를 거쳐 오스트리아까지 둘러보는 친환경 탐험대의 유럽 도시 정복! 함께 떠나 보실까요~? Here we go!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쏭양입니다. 오늘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가 출동할 첫 번째 장소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입니다! 14개의 섬이 초록 공원으로 뒤덮인 도시~ 스톡홀름에서 본격적인 친환경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유로 연합에서는 도시 환경에 대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녹색 도시(Euro.. 더보기 [겨울준비] 호숫물과 쓰레기만 있으면 난방 준비 끝~ 세계의 이색 난방법! 똥, 오줌, 쓰레기, 호숫물, 바닷물, 사람의 열기 등... 이런 것들을 활용하여 난방에 활용하는 곳들이 있다면 믿겨지시나요?^^ 실제로 앞에서 이야기한 것들을 난방에 활용하는 곳들이 세계 곳곳에 있답니다. 전혀 난방하는데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이 어떻게 난방 재료로 이용될까요? 궁금하시면 송도IBD와 함께 무슨 내용인지 따라가보시죠! 스웨덴의 소도시 예테보리(Göteborg). 예테보리는 50만 명 정도 살고 있는 작은 도시로 ‘2020 석유독립’ 계획을 가장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2020 석유독립’ 계획이란 스웨덴에서 국가적으로 밀고 있는 정책인데요. 2020년까지 스웨덴의 난방, 산업, 운송 등 모든 분야에서 석유 의존율을 최고 0%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