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IBD] ‘공부의 신’을 키우는 터전,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유학을 가지 않아도 해외 명문대의 수업을 국내에서 똑같이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런 곳이 과연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송도국제도시에 바로 그런 곳이 있답니다. 그 이름하야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해외 유수 명문대학의 여러 분교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곳인데요. 유학을 가지 않아도 명문대학의 수준 높은 수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답니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어떤 곳인지 한 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송도국제도시 캠퍼스타운역 근처 29만5000㎡(약 89,240평)의 대지에 들어선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깔끔하고 수준높은 교육 시설과 강의실, 기숙사, 교수 아파트 등을 갖추고 있는 대단위 교육캠퍼스인데요. 도서관, 체육관, 대강당,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학생 지원 시설들도.. 더보기 아름다운 야경으로 보는 초고층 빌딩,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다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도시의 상징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초고층 빌딩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도시에서든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높은 빌딩을 올려다본다. 그것이 습관이든 인간의 욕망이든 말이다. 초고층 빌딩은 누구에게나 눈길을 끄는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고층 건축물로서 도시의 랜드마크를 마천루, 혹은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라 불렀지만, 이제는 상상 이상의 높이로 쌓아올리면서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다. ‘하늘을 긁어댄다’는 뜻을 가진 ‘skyscraper’ 대신 ‘하늘을 찌른다’는 뜻의 ‘skypoker’라는 신어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도시의 랜드마크는 너무 높은 나머지 일반 건축물의 아기자기하거나 아이디어 충만한 디자인보다 예쁘다고 평가.. 더보기 제3회 출사대회, 송도국제업무단지의 행복 발견! 지난 6월 11일과 18일 양일간,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소니알파클럽과 함께 하는 제3회 송도국제도시 출사대회’가 있었습니다. 평소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작은 프레임 안에 송도국제도시를 담았습니다. 자연과 어울려 발전하는 친환경도시, 그 공간 속에 머무는 사람이 행복한 도시. 지금 송도국제도시의 모습은 쾌적하고 편리한 미래도시의 예고편이기도 합니다. ‘소니알파클럽과 함께하는 제3회 송도국제도시 출사대회’의 수상작들 속에는 송도국제도시의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송도국제도시 출사대회에서 주어진 주제는 ‘미래길 위에서 내가 바라본 송도’, ‘People in Songdo’, ‘송도, 그리고 자전거’ 세 가지였습니다. 각 주제와 내용들은 사진작품 속에 어떻게 녹여냈는지, 그리고 수상자들의 소감 및..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