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IBD 10주년 기획③] 송도IBD 오해와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쏭양이에요! 송도IBD 개발 10주년을 기념해 그때 그 시절을 여러분과 함께 여행하는 것도 벌써 세 번째 시간이네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배경을 다시 한 번 살펴보니 더욱 의미가 깊어지는 것 같은데요, 설마 쏭양 저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겠죠? ^^ 그동안 송도IBD는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나갈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10년의 시간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수많은 영광의 순간도 있었지만, 위기도 있었고, 오해와 루머에 시달리던 시간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저 쏭양은 여러분들의 돌직구 질문들을 모아, 이와 관련해 솔직하게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함께 보시죠.. ^^ 송도IBD 10주년 기획① 하얀 도화지 위에 도시를 그리다! 송도IBD 10주년 기획② .. 더보기 [THE TRAVELLER 10월호] 여행 전문 매거진 ‘더 트래블러’가 소개한 “송도, 에어로트로폴리스에서 1박 2일” 이야기를 송도IBD 블로그에서 전해드릴게요~! 여행 전문 매거진 ‘더 트래블러’ 10월호에 송도가 소개되었답니다! 살기 좋은 도시, 글로벌 국제도시의 수식에 ‘도심으로의 여행지’ 송도가 되는 것인가요?^^ 그만큼 송도의 힐링 포인트들이 좀 더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는 뜻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답니다! 그럼 ‘더 트래블러’ 10월호가 소개한 송도 이야기 살짝 들여다볼까요~? 센트럴파크는 송도국제업무단지(IBD) 한가운데, 1만 2500여 평의 부지 위에 들어선 도시 속 쉼터다. (중략) 바닷물로 만든 수로는 규모가 꽤 크다. 가장 넓은 부분의 폭이 110미터다. 수상택시, 카누, 카약, 전기 보트를 띄울 수 있다. 어떤 배에 오르든 신도시의 랜드마크를 샅샅이 만난다. (중략) 카누, 카약, SUP와 같은 패들링엔 흥미가 없다면 센트럴파크 9경을 찾아 산책.. 더보기 [건축물 배틀] 송도국제도시와 세계 도시 간 랜드마크 비교하기!_트라이볼 vs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동북아무역센터 vs 홍콩 국제상업센터, 송도 컨벤시아 vs 밴쿠버 컨벤션센터 송도국제도시에서 세계를 확인할 기회! 오늘은 송도IBD 블로그에서 야심 차게 건축물 배틀을 준비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 건축물 대 세계의 랜드마크 건축물! 어떤 건축물들이 서로 닮아있을까요? 트라이볼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동북아무역센터와 홍콩 국제상업센터, 그리고 컨벤시아와 밴쿠버 컨벤션센터까지. 세계 속 랜드마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송도국제도시의 첨단 건축물을 직접 확인하세요! 송도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트라이볼! 세 개를 뜻하는 트리플(triple)과 그릇을 뜻하는 볼(bowl)의 합성어인 트라이볼(Tri-bowl)은 하늘, 바다, 땅이 잘 조화된 인천을 상징하는 건축물입니다. 트라이볼은 건물 외관 어디에서도 직선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곡선형태의 건물로, 세계 최초 역쉘 구조라는 점에.. 더보기 [송도국제도시] 틀에 박힌 배낭여행은 이제그만~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의 유럽 도시 정복! 단풍 구경은커녕 집, 회사, 집, 학교를 반복하며 무료한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가 친환경 유럽 도시 여행기를 들려드립니다! 뻔~한 유럽 배낭 여행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웨덴을 찍고 노르웨이를 거쳐 오스트리아까지 둘러보는 친환경 탐험대의 유럽 도시 정복! 함께 떠나 보실까요~? Here we go!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쏭양입니다. 오늘 쏭양과 친환경 탐험대가 출동할 첫 번째 장소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입니다! 14개의 섬이 초록 공원으로 뒤덮인 도시~ 스톡홀름에서 본격적인 친환경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유로 연합에서는 도시 환경에 대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녹색 도시(Euro.. 더보기 아름다운 야경으로 보는 초고층 빌딩,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다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도시의 상징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초고층 빌딩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도시에서든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높은 빌딩을 올려다본다. 그것이 습관이든 인간의 욕망이든 말이다. 초고층 빌딩은 누구에게나 눈길을 끄는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고층 건축물로서 도시의 랜드마크를 마천루, 혹은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라 불렀지만, 이제는 상상 이상의 높이로 쌓아올리면서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다. ‘하늘을 긁어댄다’는 뜻을 가진 ‘skyscraper’ 대신 ‘하늘을 찌른다’는 뜻의 ‘skypoker’라는 신어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도시의 랜드마크는 너무 높은 나머지 일반 건축물의 아기자기하거나 아이디어 충만한 디자인보다 예쁘다고 평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