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국제도시] 디자인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친환경 건물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밴쿠버의 빙상 경기장, 일본의 복합 쇼핑몰, 덴마크의 아파트와 송도국제도시의 그린빌딩까지~ 이 건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쓰임새는 달라도 모두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점인데요. 디자인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세계의 친환경 건물~ 송도IBD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이미지 출처: ⓒStreet Photofraphy 비행기를 타고 밴쿠버에 도착할 때 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무엇일까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모태범 선수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 바로 소나무로 지어진 친환경 건축물 리치몬드 오벌 경기장입니다. 리치몬드 오벌 경기장이 친환경 건축물로 유명한 이유는 바로 환경 보호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서 지은 경기장이기 때문.. 더보기 [겨울준비] 호숫물과 쓰레기만 있으면 난방 준비 끝~ 세계의 이색 난방법! 똥, 오줌, 쓰레기, 호숫물, 바닷물, 사람의 열기 등... 이런 것들을 활용하여 난방에 활용하는 곳들이 있다면 믿겨지시나요?^^ 실제로 앞에서 이야기한 것들을 난방에 활용하는 곳들이 세계 곳곳에 있답니다. 전혀 난방하는데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이 어떻게 난방 재료로 이용될까요? 궁금하시면 송도IBD와 함께 무슨 내용인지 따라가보시죠! 스웨덴의 소도시 예테보리(Göteborg). 예테보리는 50만 명 정도 살고 있는 작은 도시로 ‘2020 석유독립’ 계획을 가장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2020 석유독립’ 계획이란 스웨덴에서 국가적으로 밀고 있는 정책인데요. 2020년까지 스웨덴의 난방, 산업, 운송 등 모든 분야에서 석유 의존율을 최고 0%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