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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송도니언-W] 송도국제업무단지 Only 라이프 스토리, 그 일상 속으로!

송도국제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사람 이야기, 풍경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리기 위해 모인 12명의 파워블로거! 송도IBD 주부기자단 ‘송도니언-W (Woman)’는 어떤 라이프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낙엽을 밟으며 송도 컨벤시아를 찾은 해피데이님, 송도국제도시로 이사오신 후 3개의 모임에 참여 중인 좋은사람님,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만 볼 수 있는 송도맘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송도니언-W(Songdonian-W)’의 눈을 통해 송도국제업무단지 Only 라이프 스토리를 들어볼까요?





학교 엄마들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직업교육제전이 개최된다고 해서, 해돋이공원을 경유해 가는데 공원의 나무들도 예쁘게 단풍이 들었네요. 포스코 더샵퍼스트월드와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호수에 멋지게 비친게 호수 속에도 또 다른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가 있는 듯 하네요.


공원 보행로의 가로수들도 예쁘게 단풍이 들면서 낙엽이 되어 뒹구는 게 왠지 가슴이 짠해지며 눈물이 날 것만 같아지는 가을. 혼자만의 가을 낭만도 즐겨봤어요. 해돋이공원 호수의 갈대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깊어가는 가을 날을 아쉬워하는 듯하죠.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멋진 건축물들이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의 도시미관을 장식하네요.


인천직업교육대제전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기술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진로상담과 함께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였어요.


인천직업교육대제전을 참관하기 위해 송도 컨벤시아에는 참관학생들의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더군요. 아이들의 대학입시도 중요하지만, 요즘 정책적으로 고졸자들의 취업과 채용을 촉구함으로써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는데 송도맘 역시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학생들의 진로와 작품들을 감상하기로 했답니다.


글로벌 항공전문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정석항공과학고에서는 항공정비사의 꿈을 이룰수 있고, 인천디자인고의 다양한 디자인 모형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는 디자인과학고의 웨딩드레스는 송도맘들의 가슴까지 설레이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설탕공예체험, DIY가구체험, 네일아트까지... 고2 딸만 두고 봤을 때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자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 남들보다 빨리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꼈어요.


행사장 한켠에서는 진로상담을 해주는 상담관이 있어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도와주고, 또 다른 한켠에서는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직업적성을 미리 파악하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의 이루고자하는 꿈과 직업적성이 맞아 평생 꿈을 이루고 사는 행복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어요.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 내에 위치한 송도 컨벤시아! 수시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행사장이 멀리 있었다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가지 않았겠지만요. 가까운데 있으니 항상 이용할 수 있네요. 그래서 여러가지 기반시설이 있는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가 엄마들 사이에 인기인가봐요.
 
송도컨벤시아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동 6-1
설명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한국 최초 그린 컨벤션센터
상세보기


송도 컨벤시아에서 나온 후 비스트로 더홈(THE HOME)으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심플해서 들어가 봤어요. 주방은 오픈되어 있어 쉐프가 요리하는 모습이 다 보이더라구요. 같이 간 친구랑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주문해서 간단하게(?) 점심해결!
 

 
학교 엄마들이랑 모이면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맛집, 멋집 다니는 재미가 솔솔~~ 하지만 수다떨고 구경하느라 카메라에 담기에는 부담스럽네요.ㅎㅎ






이곳은 현재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의 랜드마크인 64층 포스코 더샵퍼스트월드! 단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설악산이나 내장산 부럽지 않을 만큼 곱게 물든 단풍을 보며, 내가 살고 있는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가 한없이 좋아지네요.







송도국제도시에 이사를 온 지도 어느덧 10개월을 채워가고 있다. 처음엔 연고도 없는 인천에 돌쟁이 아가를 데리고 새 삶의 터전을 잡는다는 게 막막하기도 했는데... 열 달이 흐른 지금, 나는 온통 '송도국제도시로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 뿐이다.

사실 처음 이사와서부터 육아에 최적화 된, 너무나도 잘 구축된 송도국제도시 인프라에 만족하긴 했다. 아무래도 한적한 이곳에서 소현이와 소현맘의 친구들이 없다는 점이 많이 적적했는데, 금세 활성화된 커뮤니티 덕분에 소현맘은 너무나도 많은 좋은 친구들과 지인분들을 알게 되었다. ^^ 평일 중 주 3일 정기모임이 있을 정도! 둘째 임산부로서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기만 하다. 정말이지 모두들 하나같이 입 모아 하는 얘기들... 좋은 친구들과 어울릴 수만 있다면 송도국제도시는 너무 살기 좋은 도시라고!


이 사진은 이사와서 처음으로 소현이와 공원 산책을 나선 날이다. (2011.02.05)
사실 송도국제도시는 바닷바람 때문에 서울보다 몇 배는 추운 것처럼 느껴졌고, 소현이도 아직 어린 터라 산책시킬 엄두가 안 났었다. 어느 날 햇살도 따뜻한 것 같았고, 소현이에게 바깥 바람도 쐬어주고 싶어 온 가족이 아파트 단지 앞 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다.

오랜만에 넓은 길을 맘껏 활보할 수 있어서인지 소현이는 너무 신나했고, 엄마손도 뿌리친 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이 날이 아마 처음으로 "아... 이곳 송도국제도시로 이사오길 너무 잘했다, 소현이가 너무 행복해하는구나" 라고 느꼈던 날일 것이다. 아홉 달의 시간이 지난 지금, 소현인 어엿한 어린이로 자라서 언제나 씩씩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넓은 공원을 뛰어다닌다.^^ 이렇게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딸의 얼굴을 보는데, 어느 엄마가 송도국제도시에 만족하지 않을 수 있으랴!







물고기들이 가득한 호수에서 직접 자연을 체득하고,
책에서가 아닌 실생활 곳곳에서 소현인 물고기, 메뚜기, 개미를 체험하고 있다.





커뮤니티 하면 뭐니뭐니해도 빼먹을 수 없는 바로 송.사.모

'송도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
처음 이사왔을 때에는 인천지역 카페밖에 없어서, 그 카페에서 송도국제도시를 검색해 소소한 커뮤니티 및 정모 활동을 할 수 있었는데, 올해 4월 말 경에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어떤 언니가 송도 카페를 개설하고 회원유치 및 카페 활성화를 위해 여기저기 발로 뛰어준 덕택에 지금은 무려 836명의 가입자 수를 자랑하는 송도 제일의 커뮤니티 카페가 되었다.
 
나 역시 이 카페를 통해 정말 좋은 사람들과 정기모임, 정보공유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엄마라는 공감대가 모두를 터울없이 하나로 엮어주었고, 같은 동네 인근 주민이라는 생각에 서로서로 돕고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주고 안타까운 일이 있으면 함께 가슴 아파해주는... 정말이지 오래 알고 지내왔던 사람들처럼 교감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동네가 그리 크지 않은 덕에 소소한 벙개도 자주 이뤄지는데, 다들 차로 10분 내에 있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이동도 참 쉬운 편이다. 무엇보다 나와 같은 단지에 사는 언니가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벙개를 자주 여는데, 내가 임신했다고 늘 나를 동생처럼 챙겨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 뿐이다.



이 사진 모두 그 언니네 집에서 벙개로 너무 맛있게 배불리 먹었던 것들이다. ^^  모두들 1년이 훨씬 안 된 인연들인데도 아주 오래전부터 알아왔던 사람들처럼 마음 따뜻한 좋은 사람들이다.


이번에는 주 3회 정기모임을 얘기해볼까 한다. 이 모임에서는 소현이가 제일 어린 편이라 육아에 있어 제일 많이 배우게 되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부모교육 시간이 끝나면 점심을 먹고, 다문화가정. 송현맘언니의 영어회화 시간 등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동화책을 통해 생생한 영어 표현법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쓸 수 있는 회화체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이 모임이 개설될 당시 엄청난 경쟁률이 있었으나 다행히도 난 선착순 10명 안에 들어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 속에 모임의 멤버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


매주 수요일은 80모임~^^ 7월에 80년생 벙개를 통해 5명의 동갑내기 친구들이 모였는데, 모두들 뜻이 통하고 잘 맞아서 거의 매주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2명의 새로운 친구들도 모임에 합류하게 되어 총 7명의 모임이 되었다. 아이들 중 6명이 3살이고 1살, 4살, 6살, 그리고 10살 아이까지 있다.

아이들끼리는 아직 막 사이좋게 노는 정도는 아니지만(각자 놀면서 장난감이나 먹을거엔 경쟁구도 ㅎㅎ) 만남이 지속될수록 아이들 간에도 애정과 우정으로 서로서로 아끼고 챙길 수 있는 그 날이 올 것만 같아 흐뭇하다.


마지막으로 매주 금요일엔 음악 홈스쿨과 품앗이 모임! 이 날은 완전히 소현이를 위한 모임의 날인데. ^^ 매주 선생님이 집으로 오셔서 여러 음악기구를 활용해 노래와 율동을 가르쳐 주시고, 오후에는 연수구청의 지원을 받아 미리 정한 커리큘럼에 맞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품앗이를 진행하게 된다. 그 동안 두 학기(6개월)를 이마트 문화센터에 다니다가 이번 학기엔 다른 스케쥴, 그리고 소현이의 남자선생님 부적응으로 인해 문화센터 수업을 못 듣게 됐다. 이렇게 집에서 홈스쿨을 하게 되니 소현이에게도 좋고, 무엇보다 임신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내게는 좋은 시간이 된다.

특히 오늘 수업부터 소현이가 음악수업에 완전 적응을 맞춰 선생님도 너무 잘 따라하고 수업을 즐기게 돼서 내 마음의 감동까지 밀려올 정도였다. 장소는 매달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수업이 진행되는데, 다들 송도국제도시 내 인근 아파트이다보니 이동이나 위화감 격차(?)같은 심리적 부담이 없어 더욱 편하게 이루어질 수가 있다.


송도국제도시로 이사온 지금,
나는 소현이를 태우고 서울과 여주까지 운전해서 갈 정도로 운전실력이 향상되어 있다. 서울처럼 복잡하지 않아 운전에 대한 부담감이 훨씬 적은 상태에서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어쩌면 필요에 의해 소현이를 데리고 어디든 가고 싶은 마음에 운전을 하게 된 것 같다. 소현이도 혼자서 카시트에 잘 앉아있고, 엄마랑 띠띠빵빵 타러 가자 하는 말에 너무 신나하며 주차장을 날아 다닌다. 

또한 서울과의 근접성도 좋은 편이라 강남 쪽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가는 편인데, 평일 낮의 경우 사당역까지 40분정도 걸려서 간다. 물론 나는 소현이를 뒤에 태웠기 때문에 나름 과속에 유의하며 조심조심 천천히 가는 편이긴 하다.


그저께는 분당에 사는 친구가 놀러왔는데 송도국제도시-강남 광역직행버스인 M6405를 알려줬더니, 스마트폰 버스 어플로 정류장도 쉽게 찾고 해서 잘 다녀가기도 했었다.

http://bus.incheon.go.kr/iwcm/monitorroutebusrunstatusflashsystem.laf

이 곳에서 버스의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직행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이다. 실제로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로 통근하는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M6405를 타고 선바위역 정거장에서 하차한 후 4호선을 타고 서울 강북 쪽으로 가는 노선도 좋은 Tip이라 한다. ^^

이렇게 세가지로 크게 분류해서 나의 송도국제도시 생활과 merit를 써보았다. 어쩌면 내가 겪고도 놓친 장점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나와 소현이의 송도국제도시 생활은 만족도 높고 하루하루가 생기차고 즐겁기만 하다.

이곳으로 이사와 뜻하지 않게 소현이 동생까지 생겼으니, 어쩌면 송도국제도시는 우리 가족에게 행운을 안겨다 준 제2의 고향이 될지도 모른다. 소현이의 유년시절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송도국제도시~!


송도IBD 주부기자단 ‘송도니언-W’는 앞으로도 송도IBD의 생활과 교육,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얘깃거리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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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6-1 | 컨벤시아
도움말 Daum 지도
  • 홍시맘 2011.11.04 10:22

    가까운 곳에서 애들 키우는 얘기 맘 놓고 할 수 있는 이웃이 있다니,
    참 부럽네요. 애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한데... 이사하기 전에 잘 살펴봐야겠죠.
    마음 같아선 오늘 당장 송도 구경 가고 싶어지는데요?

    • 송도IBD 2011.11.04 10:39 신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는
      송도국제도시보다 괜찮은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래서 더 아이를 가진 가족들이 송도국제도시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

  • 리얼라이프 2011.11.04 19:19

    우와~ 정말 살고싶은 곳에 편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아기도 정말 귀엽고요!! 지금 마음 같아선 당장 송도가서 살고 싶어지네요~!

  • 이번엔간다 2011.11.04 19:25

    송도 종종 갔지만 직접 사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니까 좀 더 자세하게 알게된 느낌이네요.
    특히 좋은 학교가 많아서 교육을 신경쓰시는 분들에게 좋겠네요.
    저도 살짝 혹하네요. ^^

    • 송도IBD 2011.11.04 21:28 신고

      송도국제업무단지이기 때문에,
      국제 교육환경도 갖춰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관심 갖어주세요~

  • 채니 2011.11.04 19:52

    매번 송도를 볼 때 느끼는 것이지만
    송도는 참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국제업무도시로서의 역할, 교육도시라는 생각도 들고요.
    송도에 살면 저런 것들을 다 누릴 수 있으니.. 부럽기도 하네요

    • 송도IBD 2011.11.04 21:31 신고

      송도국제업무단지라고 해서 완전히 다른 환경은 아니랍니다. 어디까지나 똑같은 대한민국이니까요.
      다만 지역의 특성을 살려 외국어라든지, 장점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장점들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