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기좋은

송도IBD 블로그가 알려주는 “환경을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습관 Tip”

공효진물샤워, 물샤워, 벼룩시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굿마켓, 송도벼룩시장, 아나바다, 에코도시 송도, 에코라이프, 지퍼백, 지퍼백재사용,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 친환경 송도, 친환경노하우, 친환경도시, 친환경도시 송도IBD, 친환경도시송도, 친환경생활습관, 친환경습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거창하게만 생각했다면 송도IBD가 전하는 "환경을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습관 Tip"에 귀 기울여 보세요!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환경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게 될 거예요. 세정제 없이 샤워하기, 비닐 지퍼백 재사용하기 등 간단하고 쉬운 생활 습관들을 오늘부터 몸소 실천해본다면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거듭날 수 있겠죠? 쏭양과 함께 환경을 살리는 생활 속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공효진물샤워, 물샤워, 벼룩시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굿마켓, 송도벼룩시장, 아나바다, 에코도시 송도, 에코라이프, 지퍼백, 지퍼백재사용,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 친환경 송도, 친환경노하우, 친환경도시, 친환경도시 송도IBD, 친환경도시송도, 친환경생활습관, 친환경습관,

 

공효진물샤워, 물샤워, 벼룩시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굿마켓, 송도벼룩시장, 아나바다, 에코도시 송도, 에코라이프, 지퍼백, 지퍼백재사용,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 친환경 송도, 친환경노하우, 친환경도시, 친환경도시 송도IBD, 친환경도시송도, 친환경생활습관, 친환경습관,

 

 첫 번째 친환경 생활 Tip은 일명 ‘물 샤워’입니다. 얼마 전 패셔니스타 공효진도 자신의 첫 수필집 <공책>을 통해 아주 특별한 경우일 때를 제외하고는 샤워 제품을 전혀 쓰지 않는 '물 샤워'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쏭양은 매일 샤워를 한다면 피부에 자극적인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샤워하고, 2~3일에 한번 정도만 비누 목욕을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피부 미용에 있어서도 얼굴이나 전신을 비누나 클렌저 등의 세정제를 이용하여 씻으면 일시적으로 촉촉한 느낌을 주지만 세정제의 세정력에 따라 피부의 피지 성분이나 피부 각질층에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자연함습인자가 제거되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로 샤워하는 습관을 들이면 깨끗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공효진물샤워, 물샤워, 벼룩시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굿마켓, 송도벼룩시장, 아나바다, 에코도시 송도, 에코라이프, 지퍼백, 지퍼백재사용,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 친환경 송도, 친환경노하우, 친환경도시, 친환경도시 송도IBD, 친환경도시송도, 친환경생활습관, 친환경습관,

 

공효진물샤워, 물샤워, 벼룩시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굿마켓, 송도벼룩시장, 아나바다, 에코도시 송도, 에코라이프, 지퍼백, 지퍼백재사용,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 친환경 송도, 친환경노하우, 친환경도시, 친환경도시 송도IBD, 친환경도시송도, 친환경생활습관, 친환경습관,

 

일상에서 음식을 휴대할 때 가볍고 부피가 작은 비닐 지퍼백을 사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사용 후에 쓰레기가 되었을 때는 태우면 유독 물질이 나오고 땅에 묻으면 오랫동안 썩지 않아 골칫거리입니다. 분리수거 해서 재활용하는 데도 또 다른 자원과 비용이 드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쏭양은 한 번 사용했던 비닐 지퍼백을 다시 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름기가 있는 부분은 베이킹 소다나 세제로 깨끗하게 씻어서 헹군 후 말려서 고기 양념이나 생선전의 밀가루를 묻힐 때 사용해주세요. 냉장고 냄새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지퍼백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은 후 지퍼 부분을 살짝 열어둔 채로 냉장실에 넣어두면 좋습니다. 커피 찌꺼기는 탈취 효과가 있어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까지 없애준답니다. 원두 찌꺼기를 재활용할 때는 습기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바짝 말린 후 사용해주세요.

공효진물샤워, 물샤워, 벼룩시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굿마켓, 송도벼룩시장, 아나바다, 에코도시 송도, 에코라이프, 지퍼백, 지퍼백재사용,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 친환경 송도, 친환경노하우, 친환경도시, 친환경도시 송도IBD, 친환경도시송도, 친환경생활습관, 친환경습관,

공효진물샤워, 물샤워, 벼룩시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굿마켓, 송도벼룩시장, 아나바다, 에코도시 송도, 에코라이프, 지퍼백, 지퍼백재사용, 친환경 도시 송도국제도시, 친환경 송도, 친환경노하우, 친환경도시, 친환경도시 송도IBD, 친환경도시송도, 친환경생활습관, 친환경습관,

 

옷장을 열어보면 한 번도 입지 않은 옷들이 꽤 많습니다. 유행이 지나거나 싼 맛에 샀다가 입지도 않고 넣어둔 옷들이 대부분인데요. 계절이 바뀌면 이 옷들을 모아 버리고 다시 새 옷 사기를 반복합니다. 문제는 옷을 만들 때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탄소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흰색 티셔츠 한 벌이라면 650g의 탄소가 발생하고, 색깔 있는 티셔츠 한 벌이라면 2.2kg 정도의 탄소가 나옵니다. 게다가 버려진 옷들은 대부분 재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소각되고 있다고 하니 대기오염도 더욱 심각해지겠죠. 옷을 버리는 대신 벼룩시장에 팔아보는 것 어떠세요? 환경 보호를 위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의 정신을 실천해보세요.

이 밖에도 일회용 컵보다는 텀블러 사용하기, 휴지 대신 손수건 휴대하기 등 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셀 수 없이 많은데요. 이 중에는 알고 나면 고치기 쉬운데 몰라서 바꾸지 못한 잘못된 생활 습관들도 많답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무조건 편하고 좋은 것만을 추구했다면, 이제부터는 작은 생활 속 친환경 습관 실천을 통해 조금 불편해지더라도 함께 공존하고 지구를 지키는 길을 걸어 보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