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는 촬영 중]

송도국제업무단지

이번엔 드라마 K2에 떴다!

'놀기좋은/송도명소'에 해당되는 글 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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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8.22
  3. 2011.08.16
  4. 2011.08.12
  5. 2011.08.12

송도, 송도IBD,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국제도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송도국제업무단지 내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Jack nicklaus golf club Korea)’는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에도 등장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세련된 비주얼과 고급스러운 내부공간이었기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공간을 무척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메흐르다드 야즈다니(Mehrdad Yazdani)’가 기획, 설계한 곳이기도 한 이 장소는 이제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비즈니스의 또 다른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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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그리고 국내 최초의 도심형 골프장
올해 초, MBC에서 방영한 ‘로열패밀리’라는 드라마에서 이슈가 된 장소가 있었습니다. 그 곳은 다름 아닌 송도국제업무단지 안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입니다. 건축물의 외관이 세련됐을 뿐만 아니라 호수와 나무, 잔디밭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얼핏 보면 제주도나 외국의 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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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무엇보다 크기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국내 최초의 도심형골프장으로, 강남과 분당에서 40분 이내로 연결되며 인천공항과도 20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도 충분하지요. 특히 전 세계에 ‘잭 니클라우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골프클럽이 25곳이라고 하는데, 그 중 한 곳이 바로 송도국제업무단지라는 점은 나름의 자부심까지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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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동선계획과 더불어 친환경적 컨셉 강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캐논 디자인’의 세계적 건축가인 메흐르다드 야즈다니가 설계했습니다. ‘집을 떠나 만난 또 다른 집’이라는 컨셉으로, 단순히 비즈니스와 사교를 위한 골프클럽의 차원을 넘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설계, 시공됐습니다. 물론 비즈니스에서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동선계획과 세련된 분위기 연출 또한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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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를 외부에서 보면 우선, 송도국제도시만의 친환경적 도시 계획 프로그램이 적절히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한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호수와 잔디밭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골프코스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또는 골프 마니아들에게 또 다른 명소로서의 요건을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빗살무늬 지붕과 은은한 조명처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얼핏 우리나라 건축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기도 하지요. 전체적으로 LED조명을 사용, 클럽하우스 내의 사람들이 눈부시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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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와 수영장, 스파 등이 마련된 클럽하우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스탠드 조명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스탠드 조명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천장조명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밝게 만들어 줄 뿐입니다. 게다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인 2층에는 PDR((Private Dining Room)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는데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바닥과 구조물 하단부에만 조명을 설치, 1층보다 더욱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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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내에는 이 외에도 와인바와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스파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각 PDR의 방 이름으로는, 잭 니클라우스가 우승한 클럽의 이름과 연도를 조합해 사용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사람의 편리함과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녹여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설계한 사람은 세계적 건축가인 메흐르다드 야즈다니입니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셰퍼랠 사이언스홀(Chaparral Science Hall), 로스엔젤레스의 똘레랑스 박물관(Museum of Tolerance), 캘리포니아 대학의 학생자치공간인 프라이스센터(USCD Price Center) 등을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을만한 건축물이자 공간인 셈이죠.

- 자료참조: 조명과 인테리어 2010년 11~12월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송도IBD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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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시니어 PGA투어로 시작한 챔피언스투어는 현재 전 세계 25개 대회, 총 상금 4900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아시아 최초 송도국제업무단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했던 송도IBD 챔피언십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며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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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에는 PGA투어 39승, 2009년 브리티시 오픈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톰 왓슨과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베른하르트 랑거, 1998년 PG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마크 오메라 등 세계적으로 쟁쟁한 골퍼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최상호와 박남신, 최광수, 문춘복 선수 등이 참가한 바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30여개국에 중계, 국내에서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http://jacknicklausgolfclubkorea.com

■ 위치 :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17번지
■ 오시는 길
  1. 강북~송도: 46번 국도 - 서부간선도로 - 서해안고속도로 - 목간IC - 제3경인고속도로
  2. 강북~송도: 신월IC - 제1경인고속도로 - 도화IC - 77번국도
  3. 강남~송도: 양재IC - 과천의왕간고속도로 - 학익JC - 서울외각고속도로 - 도리JC - 제3경인고속도로

■ 문의 : 032-85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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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 |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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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광수 2011.08.2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가을아침,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거닐면 좋겠네요..^^

    • 송도IBD 2011.08.2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멋진 건축물과 자연이 잘 어우러져 있죠. 가을에 한번쯤은 저런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

  2. 비타민 2011.08.2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정말 이국적이네요`^^

    • 송도IBD 2011.08.26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자랑할만하지요? 서울에서도 가깝고,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국내외 모든 골프 마니아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Hoo 2011.08.2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럭셔리하네요.....
    가보고 싶으나 골프도 못치고ㅠㅠ

  4. 조니양 2012.04.0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럭셔리하네요. 야심차게 준비한 티가 나는데요? ㅋㅋ 꼭 가보고 싶습니다 ..T-T

    • 송도IBD 2012.04.0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은 또한 골프아카데미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니
      검색해보시고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Mr.Zon님 골프에 취미가 있으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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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 단어는 그 안에 이미 시련을 내포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이루기 쉽지 않은 것이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꿈. 그래서 우리는 현실 속에서도 꿈을 꾸기 위해 이토록 열심히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송도국제업무단지 커낼워크 내에 위치한 '꿈' 조형물 또한 자세히 살펴보면, 타원으로 요동치는 가운데에서도 드높이 들어 올려진 '꿈'이라는 단어를 볼 수가 있다. 꿈은 그렇게 시련과 좌절 속에서 어느 순간, 우리의 눈 앞에 나타난다. 커낼워크 안에서 빨간 색으로 치솟아있어 유독 더욱 눈에 띄는 '꿈'이라는 키워드,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영화와 노래 속에서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을까?



시련 속에서 한 단계씩 꿈을 이뤄가는 과정은 특히 스포츠 장르의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감동적인 인간승리를 다루기 위한 소재로써 스포츠 영화 특유의 스토리 라인이 그 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스포츠 영화는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감정이입의 확률이 높다는 점도 이유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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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개봉한 '말아톤'은 이후 수많은 아류작들을 양산해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은 대표적 작품. 지적장애인인 배형진 군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되었는데 영화 곳곳에 배치된 유머, 눈물의 코드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또한 배우 조승우가 자폐아 청년인 '윤초원'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중견배우 김미숙은 초원이의 엄마인 '경숙'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영화 속에서 눈시울을 짓게 만드는 부분은 초원이를 바라보는 엄마로서의 고뇌. 마라톤이 정말 초원이를 위한 것인지, 초원이도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자신의 욕심인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아들이 자폐아라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잊기 위한 마라톤은 결국 일종의 도피일 뿐이다. 꿈은 상황에 따라 현실을 잊게 만드는 마취제의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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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초원이는 엄마의 손을 놓아버리고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스스로가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초원이는 출발선을 박차고 뛰어나간 것이다. 이 시점에서부터 초원이의 마라톤은 현실도피가 아닌, 진정한 '꿈'이 된다. 꿈은 그렇게, 이미 이뤄진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의 형태를 띠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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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봉한 '맨발의 꿈'은 축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영화다. 한창 내전 중인 동티모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영화 또한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과거 촉망받던 전직 축구선수가 맨발의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나이키 축구화를 팔겠다며 축구 용품점을 차리는 것으로 영화의 본격적인 내용은 시작된다. 그러나 하루 1달러도 벌 수 없는 아이들은 축구화를 살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고, 전직 축구선수인 원광은 크게 실망하게 된다. 하지만 더 이상 갈 곳도 없는 마지막의 순간에 희망은 그 모습을 드러낸다고 했던가. 원광은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또 다른 삶을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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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아이들, 내전을 겪는 와중에 서로의 원수가 된 아이들을 데리고 축구를 가르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유소년축구단을 결성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기적을 만들어낸다.

"누가 그래? 꿈도 꾸지 말라고! 돈 없으면 축구도 하지 말라고! 운동장에 서면 미국 애들이나 일본 애들이나 다 똑같단 말이다!"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 원광의 대사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이기도 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기도 하다. 꿈은 가장 절박한 순간에 더 이상 뒤로 물러설 곳도 없는 순간에 솟구쳐 오르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제는 나아질 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꿈과 희망은 그 자리를 찾아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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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티모르 축구선수들과 김신환 감독
| 아이들과 함께 희망으로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김신환 감독은 동티모르 아이들을 데리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30회 리베리노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 6전 전승우승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고 현재도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단의 감독을 맡고 있다.




살아가면서 늘 가질 수밖에 없는 꿈. 때문에 꿈을 주제로 하는 노래들 또한 많다. 일기예보가 부른 '인형의 꿈'을 비롯해 화이트 '네모의 꿈', 현영 '누나의 꿈',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이의 꿈', 바비킴 '고래의 꿈', 노리플라이 '강아지의 꿈, 그리고 권성연 '한 여름밤의 꿈'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노래하는 것은 그만큼 일상과 현실 속에서도 버릴 수 없는 그 무엇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특히 근래에 인순이가 불러서 더욱 주목을 받았던 노래인 '거위의 꿈'은 1998년, 김동률과 이적의 프로젝트그룹인 카니발이 처음 불렀는데 10여년이 흐른 지금, 한참 선배가수인 인순이가 그 가사의 내용에 반해 다시 부르기를 원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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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독이 될 수밖에 없는 돌이킬 수 없는 현실. 그래서 꿈을 꾸는 것은 때로 어리석고 순진한 것쯤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그 모양과 형태가 조금씩 다를 뿐, 꿈은 우리 곁에 늘 존재한다. 꿈을 꾸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우리네 일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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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커낼워크
| 꿈의 얼굴 같은 표정


냉정하게 계산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최상의 선택을 하더라도 불행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고, 최악의 선택을 하더라도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삶의 행복이라는 것은, 한낱 인간의 머릿속 계산만으로 알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때문에 누구도 '헛된 꿈은 독'이라고 쉽게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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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 날, 송도국제업무단지 커낼워크에서 '꿈'이라는 조형물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이곳저곳으로 빠르게 출렁이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의 꿈, 물론 다양한 영화와 노래 가사 속에서 시련과 어려움을 얘기하고는 있지만 그 조형물의 역동성처럼 꿈은 늘 제 스스로 살아서 숨을 쉰다. 꿈은 때로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것일 수도 있지만 결국엔 현실을 뒤바꾸는 기폭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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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y 2011.08.22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아톤, 정말 잘 만든 영화죠.
    꿈이라는 거..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모양을 바꾸는, 참 기묘한 존재인 거 같아요. ^^;

  2. 히야 2011.08.2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 조형물이 인상적이네요. 잠재되어 있다가 톡 튀어나올 것 만 같은..
    꿈을 꾸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 같은.. 멋집니다

  3. smoh0910 2011.08.2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어렸을 적엔, 정말 꿈도 많고 순수한 꿈도 많이 꾸었는데,

    세상을 살아갈수록 점점 현실에 적응하는데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꿈을 꿀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네요.

    나의 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 송도IBD 2011.08.22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smoh0910님의 얼굴과 같이 멋진 꿈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꿈을 꾸는 여유는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있는 커낼워크를 산책하다보면 찾아오지 않을까요? ^^ 커낼워크에 놀러오세요~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도시의 상징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초고층 빌딩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도시에서든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높은 빌딩을 올려다본다. 그것이 습관이든 인간의 욕망이든 말이다.
초고층 빌딩은 누구에게나 눈길을 끄는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고층 건축물로서 도시의 랜드마크를 마천루, 혹은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라 불렀지만, 이제는 상상 이상의 높이로 쌓아올리면서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다. ‘하늘을 긁어댄다’는 뜻을 가진 ‘skyscraper’ 대신 ‘하늘을 찌른다’는 뜻의 ‘skypoker’라는 신어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도시의 랜드마크는 너무 높은 나머지 일반 건축물의 아기자기하거나 아이디어 충만한 디자인보다 예쁘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고층 빌딩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야경을 통해 초고층 빌딩들의 아름다움을 찾아봤다.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Dubai.


| 사막 모래의 금빛을 담아내다.

부르즈 할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현존하는 초고층 빌딩이다. 국내 건설사의 기술력으로 만들었기에 부르즈 두바이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로 개명했다. 이 건물은 경이로운 높이를 자랑한다.

착공 38개월 만에 630m로 기존의 628.8m의 높이였던 미국 노스다코타 주의 방송 송신탑 'KVLT-TV'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인공구조물 기록을 갱신했다. 3일마다 1층씩 올라가는 최단 기간 공기 수행기술, 고강도 콘트리트 기술, 콘크리트를 고층으로 펌프로 쏘아올리는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첨탑까지 828m이고, 162층으로 지어졌다.

두바이에는 세계지도 모양으로 인공 섬을 만드는 '더 월드', 야자잎 모양의 인공 섬을 4개 만드는 '팜 아일랜드', 맨해튼보다도 큰 '워터프런트 섬', 수중호텔 '하이드로 폴리스'들이 유명하지만 두바이의 랜드마크는 오로지 부르즈 할리파이다.   

부르즈 할리파는 기술이 디자인을 바꾼다는 말이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빌딩이다. 이슬람 문양이 기하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사막의 꽃이라 불린다. 사막의 꽃은 야경으로 사막 모래의 금빛을 담아낼 때 비로소 아름다움이 완성된다.




타이페이 101(Taipei 101), Taiwan.


| 불탑을 형상하다. 출처 filckr

타이페이 101 빌딩은 101층으로 지어진 빌딩이다. 2010년 1월 5일까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고층 빌딩이었다. 원래는 L 모양으로 지었으나, 1/3정도 짓다가 흔들려 L형에서 W형으로 고쳤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페트로나스 타워보다 몇 미터 낮았지만 타워를 더 높게 지어냈다. 그러나 2007년 7월 21일 부르즈 할리파가 512.1m를 돌파하였고, 2번째로 높은 마천루가 되었다.

대만의 101 빌딩은 초고층 빌딩의 타이틀을 내주었지만, 높이보다 가치가 있는 것은 동양미를 표현한 불탑의 디자인이다. 중국 전통의 행운의 숫자 8을 모티브로 8개의 층으로 쌓아졌다.

대낮에 타이페이 101 빌딩을 보면 촌스럽게 느껴진다. 품위가 없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야경으로 보자면 동양미가 무엇인지를 초고층 건축물로 보여준 사례라 할 정도로 아름답다.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World Financial Center), Shanghai.


| 왼쪽 건물이 일병 병따개로 불리는 세계금융센터, 오른쪽 건물이 진마오 타워

중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과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은 바로 옆에 사이좋게 붙어 있다.

상하이의 세계금융센터는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와 대만의 타이베이 국제금융센터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492m의 높이에 101층으로 지어졌다. 아시아의 금융위기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설계가 변경되어 재개되었다. 설계 변경의 이유는 최상부가 원형이었으나, 일장기를 연상케 한다는 현지인들의 반발로 수정되었다. 설계 변경 후에도 마치 사무라이의 칼과 같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건물 상부에 네모난 구멍은 바람의 압력을 줄이기 위한 것인데, 덕분에 일명 ‘병따개’ 빌딩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야경의 아름다움은 모든 논란을 잠재운다.

진마오 타워는 세계에서는 지붕 높이로는 5위, 첨탑 높이로는 7위이다. 420m이고 88층으로 지어졌다. 동방명주탑,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와 함께 푸둥 지역의 스카이 라인의 중심 건물 역할을 한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owers), Malaysia.



| 별을 아래에서 보면 이런 모습일까?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s)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건물이다. 높이는 451.9m이며, 88층으로 지어졌다. 대만의 타이페이 101에게 자리를 내주기 전까지 세상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고, 타이페이 101의 완공 이후에도 아직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공동으로 지으며, 양측이 상대보다 빨리 건설하기 위해 경쟁한 것으로 유명했다.

부르즈 할리파처럼 전통적인 이슬람 문화를 상징하는 기하학적 형상을 기본으로 디자인됐다. 평면 구성은 두 개의 맞물린 사각형으로 8개의 뾰족한 별을 형상한다. 8개의 타원을 겹쳐서 전부 16개의 타원을 가진 평면 구성이고, 16개의 앵글 각각의 내부에는 건물의 주요 구조체 기둥을 감추는 타원형 기둥으로 덮여있다. 이슬람 풍의 웅장한 디자인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비로운 장관에 빠져들게 만든다.




중국은행 타워(Bank of China Tower), Hong Kong.


| 봐도봐도 질리지 않을 야경이다. 출처 flickr

홍콩의 중국은행 타워(Bank of China Tower)는 315m의 높이로 두 개의 대형 마스트가 369m 높이로 솟아 있고 70 층이다. 1990년 완공 당시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홍콩을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이고 관광명소이다. 무엇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대나무가 자라는 형상을 따서 건물이 디자인되었다. 대나무가 자라는 생동감과 풍요의 상징으로 표현된다. 전체 구조물은 건물의 모퉁이마다 배치된 5개의 철골 기둥에 의해 지지된다. 삼각형의 프레임워크가 하중을 이들 5개의 기둥으로 전달시켜준다.

본래의 디자인에는 X자 모양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비평을 받았다. 그러나 야경에서도 잘 나타나있듯이 수정된 디자인으로 건축되어 지금의 디자인이 되었다. 수십 년 후에도 사랑받을 야경의 위엄을 뽐낼 것이다.

| 왼쪽 중국은행 타워가 눈에 쏙 들어온다. 제일 높은 빌딩이 홍콩의 국제금융센터 IFC. 출처 flickr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Chicago.



| 초고층 빌딩의 고향 시카고, 가장 높은 건물이 윌리스 타워. 출처 skyscraperpage

시카고의 랜드마크는 시어스 타워였지만, 2009년에 윌리스 그룹이 이 건물에 입주하면서 윌리스 타워로 명칭을 바꾸었다. 윌리스 타워(Willis Tower)는 1974년 시카고 일리노이에 지은 마천루로, 높이는 442m 이다. 이 빌딩의 구조는 기둥이 없는 75피트 너비로 된 9개의 튜브로 이루어진 묶음튜브구조로 이루어져있다. 2개는 50층 높이, 2개는 66층 높이, 3개는 90층 높이, 나머지 2개는 108층 높이이다.

윌리스 타워는 현재 시카고에서 가장 높지만 세계 빌딩 순위에서는 7위의 높이로 밀려나 있다. 빌딩 하나로는 아름답지 않지만, 시카고 도심의 야경 속에 잘 어울린다.

시카고는 초고층 빌딩의 고향이기 때문에 시카고 도시 자체가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1860년대 엘리베이터를 발명하면서 고층 건물 건설이 가능하게 되었고, 15~20 층 정도의 상업 건물이 들어서면서 시카고에서부터 고층 빌딩 역사가 시작됐다.

| 시카고의 수많은 빌딩들





동북아무역센터(Northeast Asia Trade Tower)



| 신비로운 곡선을 자랑하는 동북아무역센터. 출처 네이버 포토갤러리 ssabajino님 작품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있는 동북아무역센터이다. 이 빌딩은 65층 규모로 상업시설들과 함께 33개 층에 최고 수준의 오피스 시설을 갖춘다.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빌딩의 모습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상하이 못지 않은 야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는 동북아무역센터라는 랜드마크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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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래닛 2011.08.16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특히 아시아에 높은 빌딩들이 많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송도IBD 2011.08.1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랍에밀레이트의 두바이 그리고 중국에서 초고층 빌딩들이 잔뜩 지어졌습니다. 요즘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다시금 기록을 새로 쓸 건물들을 짓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십수 년 뒤에는 어떤 건물이 얼마나 높이 지어질지 궁금해집니다.

  2. Woo 2011.08.1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야경이 다 멋있네요.
    저런 높은 빌딩들은 낮에봐도 멋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송도IBD 2011.08.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고층 빌딩들은 여러가지 제한 사항이 많습니다. 낮에 볼 때는 예쁜 모습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래서 이렇게 야경으로 소개를 해드렸답니다!




도시는 삭막하다. 그러나 송도국제도시는 그렇지 않다. 고층빌딩 사이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 곳곳엔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저 혼자 살아 숨쉬듯 존재한다. 하지만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직접 가보지 않고는 어느 곳이 어떻게 좋은지 알 수 없는 일. 그래서 오늘! 태연이와 지현이의 나들이코스를 뒤따라 가보기로 했다.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Hot Place 4! 


오전 10시, 태연이와의 약속이 있는 날이다. 늘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와보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던 친구. ‘오늘은 꼭 송도IBD 구경을 제대로 시켜주리라!’ 혼자서 다짐을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송도국제업무단지에 대해 보여주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은 것도 한 이유다.

약속장소는 센트럴파크역 4번 출구. 약속시간에서 20분이 넘었는데도 태연이는 영 도착할 생각을 안 한다.
“계집애, 와 보기만 해봐!”

어슬렁어슬렁 늦게 도착한 태연이.

하지만 친구의 웃음 띤 얼굴을 보자마자 불쾌했던 마음 한편은 거짓말처럼 사그라진다.
“어디부터 갈래? 오늘 송도투어, 확실하게 가이드 할게!”



센트럴파크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트라이볼’부터 먼저 들렀다.
마침, ‘헬로키티플래닛’이라는 전시가 하고 있었기 때문. 각종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의 촬영지로 유명하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었으니 입장권 사들고 사진이라도 한 장 찰칵!



  Hot Place #1

* 트라이볼(Tri Bowl) -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유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 이벤트홀과 다목적홀, 디지털 라이브러리 등이 있으며 건물 외벽에는 LED 조명이 설치돼 있어 야간에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위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건축구조는 트라이볼이 세계 최초라고 한다.

* 전시회 ‘헬로키티 플래닛’ (2011년 7월 15일 ~ 2012년 6월 30일)
36년간의 헬로키티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 전시행사. 헬로키티 갤러리와 헬로키티 아트웍 스튜디오, 헬로키티 하우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시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헬로키티플래닛’ 전시를 보고난 후, 센트럴공원 산책로를 무작정 따라 걷다가 해수로 가운데 걸쳐진 구름다리 위에 섰다. 수상택시가 오가는 풍경, 그리고 저 멀리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보이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스카이라인은 어찌나 그리 아름답던지. 한 쪽 뺨을 스쳐 지나던 바람 한 점을 느끼며 태연이와 함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던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의 나른한 정오.


센트럴파크 안에 있는 정자에 앉아 간단한 점심상을 차렸다.


샌드위치와 피자로 때우는 점심. 하지만 물레방아 돌아가는 도심공원의 정취는 그 자체만으로도 절로 배가 불러온다.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이런저런 얘기들로 티격태격! 너와 나, 사는 재미란 것은 아마도 이렇게 소소한 것들로 채워지는 게 아닐까?


Hot Place #2

* 센트럴파크(Central Park) - 한국의 전통미와 여유
2001년 드넓은 바다를 메운 매립지에서 시작된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 센트럴파크. 이 곳을 중심으로 조성된 쌈지공원들은 저마다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기타 주거 단지에도 다양한 수로가 조성되어 있다. 공원 초입에는 한국의 전통미를 한껏 살린 테라스정원과 함께 고즈넉한 정자가 한 채 앉아 있다.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매력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좋아할만 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거대한 해수로를 가로지르는 수상택시는 센트럴파크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산책로를 따라 무작정 걷기!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발바닥 지압에 좋은 자갈길을 걸어도 좋다.
“태연아, 발바닥 많이 아프지?”
“무.. 물어보지 마! 와.. 완전 아퍼!”
말도 제대로 못하는 태연이를 데리고 이래저래 폼을 잡으며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수상택시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수상택시 탑승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숲속도서관에 들러 책이라도 한 권 읽어볼까?


시간에 맞춰 수상택시 탑승~!

살랑살랑 바람 부는 수상택시 위에 서 있으니 마음도 날아갈 듯 한결 가볍다.
이런 날 흥얼거리고 싶은 노래, 루시드폴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컨벤시아로 향하는 길.


오늘(8월 11일)부터 이 곳에서 제3회 세계모의유엔회의가 열린단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도 온다니 기회만 좋으면 볼 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전 세계 대학생 600여명이 온다는데 혹시 알아? 괜찮은 인연을 만나게 될지?


세계모의유엔회의 자료집을 들고, 컨벤시아 부근에서 열리는 송도키즈테마파크에 들러 두리번두리번!

Hot Place #3

* 컨벤시아(Convensia)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행사장
컨벤션센터인 컨벤시아는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가장 먼저 완공된 건물로 2008년 10월 7일 문을 열었다. 얼핏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를 연상시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 회의, G20 재무차관급 회의, 미스터월드 선발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치르며, 한국적 전통미를 담은 독특한 외관과 최첨단 내부시설의 조화로 극찬을 받았다. CF나 뮤직비디오의 촬영지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2011 세계모의유엔회의 (8월 10일 ~ 8월 14일)
‘2011 세계모의유엔회의(2011 Global Model UN Conference)’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각 나라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분쟁과 빈곤, 인권, 환경, 그리고 발전 등 세계적인 문제들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국제적인 행사다. 올해 인천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18~26세 전 세계 대학생 600여명과 100여명의 초청인사, 그리고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특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등이 주요 VIP로 참석하게 될 예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벌써 배가 고파오네? 커낼워크에 유명한 이탈리안레스토랑이 있다던데, 그 곳에 한 번 가볼까?


깔끔하고 세련된 오픈키친! 음~ 좋아! 무엇을 먹을까나? 부드러운 빵, 그리고 부드러운 육질의 스테이크! 민트향이 풍겨오는 모히토는 어때? 꺄악! 역시 송도구경도 식후경이야, 암!


 
  Hot Place #4

* 커낼워크(Canal Work) - 인공수로가 흐르는 유럽형 스트리트 몰
‘인공수로가 흐르는 유럽형 스트리트 몰’을 메인테마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복합쇼핑몰이다. 540m의 긴 수로에 걸쳐 각 블록마다에는 4개의 다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쇼핑은 물론 산책이나 문화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수로를 따라 조성된 친환경 수변공간에 조성된 우드데크와 벤치는 이곳을 찾은 방문객으로 하여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치 유럽의 노천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벼르고 별러왔던, 우리들의 송도IBD 투어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위에서 살랑거리던 바람, 때마침 구름다리 위를 지나던 새하얀 구름까지. 순간순간마다의 모든 향기와 소리, 이미지까지 그대로 인화해두고 싶은 시간들이었다. 다시 한 번, 그 다리 위에서 그 시간들과의 재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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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주스 2011.08.12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저렇게 멋진 곳인줄 몰랐어요~!
    건물들이 하나같이 멋저 보이고 수상택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송도IBD 2011.08.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도국제업무단지가 가까우시면 꼭 방문해주세요. 수상택시를 타는 재미도 느껴보시고, 여러 행사가 계속 진행된 답니다. 8월 20일(토)에는 시간 어떠신가요? 굿마켓과 노을콘서트가 커낼워크에서 열린답니다!

  2. 윤영아 2011.08.1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리면.. 다 가까운 곳에 있는 건가요?
    하루 데이트코스로 다녀와도 괜찮겠네요. ^^

    • 송도IBD 2011.08.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리시면 트라이볼은 바로 옆에 있답니다. 동북아트레이드 타워를 보면서 공원 산책과 맛있는 식사까지, 하루 데이트 코스로 추천 드려요~! ^^

  3. 교씨 2011.08.1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도 아직 한 번도 안가봤는데 진짜 가보고 싶네요.
    매번 인천 갈때마다 왜 송도를 놀러갈 생각을 안했지?-_-




<송도IBD 매거진 블로그>에서는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의 생활, 문화, 예술 등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는 블로그를 찾아 소개해 드리는 송도IBD ‘블로그피플’ 코너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블로그피플은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매력에 푹 빠진 호박툰님입니다. 호박툰님은 톡톡 튀는 말투와 솔직한 이야기로 블로거 사이에는 너무 잘 알려진 분이랍니다.

호박툰님의 다양한 송도국제업무단지 관련 포스팅 중 특히 ‘이국적인 송도국제도시에서의 1박2일’ 에서는 아름다운 야경,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맛집, 알차게 꾸며진 아파트 모델하우스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1년 가까이 매월 한 번 정도 송도국제도시로 출사 또는 모임을 꼭꼭 가게 되네요~♬
이번엔 갔다가 식사만 하고 온게 아니라, 아예 1박2일 (24시간 동안) 체험 아닌 체험을 했어요. 가까운 일본은 물론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실제 송도국제도시로 여행을 많이 가곤 한다는데 박하와 호박툰도 한국 안 또 하나의 한국! 송도국제도시에서 겪은 1박2일 짧은 여정을 소개할까 합니다. (실제로 외국인들의 호텔 예약건이 많아 송도파크호텔 객실 겨우(?) 찜뽕 했어요!)


 

 
정말 1년 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지고 승승장구 한 송도국제도시! 솔직히 24시간이 아쉬웠어요. (ㅡㅡ+)
대교를 딱 넘어 오는 순간 이국적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흡사 홍콩삘이 난답니다. 최근 홍콩여행에 꽂혀있는 호박툰. 송도국제도시 에서의 1박2일로 만족해야 하나효?

우여곡절(?) 끝에 찜뽕한 송도파크호텔로 곧장 고고씽
홍대 집에서 50분만에 도착! 뜨끈뜨끈한 욕조에 몸을 푹 담구고 "피로야~ 가랍!"을 외치고 싶었답니다. 얼른 올라가좌아~ 흐흐흣!
 

 
송도파크호텔의 독특한 건물은 야경도 참 멋지답니다. 독특한 디자인이라 멀리서도 한눈에 확! 띔^^v
주차를 하고 > 예약 확인을 한 다음 > 키를 받아 우리의 하루 '집'이 되어 줄 1412호로 깡총깡총~♪
(당연한 소리겠지만 키가 없으면 엘리베이터 이용 몬/해/요! 잡상인 출입금쥐!)
 



   
쫌 많이(?) 좁은 편이었지만 헉! 야경 쫌 봐아!(ㅠㅠ)
늠흐 아름답잖아~ 우억우억!
 

 
헐!
근…근데 욕조가... 읍따! (호텔에 때를 벗기러 온건 아니지만 그...그래도 난 욕조 있어야 하는데... 미처 그걸 체크하지 못했네 그려... 흙!)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옹?) 송도파크호텔을 용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것!
 

(맥주아니고) 야경이 죽/여/준/닷!
 
인기 드라마 보면 왜 꼭 주인공들은 이런 멋진 야경을 뒤로 한 채,  엄청 큰 책상 앞에서 업무를 보지 않던가요?!
괜히 여주인공과 심각한 기운이 감돌기라도 하면... 책상을 두 손으로 쾅! 찍고 일어나~ 이런 죽여주는 야경을 보며... 담배 한 가치를 피워대지 않던가요?!
아니면 와인 한 잔을 벌컥벌컥 들이킨다든지...
맞...맞놔??? 대체 어떤 드라마를 본거냐??? 너.
 

 
어쨌든 야경도 참 멋지지만...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느낀건 그냥 전경이 밤,낮 가리지 않고 다/멋/집/니/다 (ㅠㅠ)
나도 이런 큰~창문 앞에 하얀 침대를 두고 하루를 맞이하고 싶다능... (울컥울컥)

이런 야경의 황홀함에 빠져 혼자 셀카놀이에 빠진 호박툰과는 달리...박하는… 우리의 박하는 여기까지 와서도 일 하느라 죽을똥살똥(사실 박하가 바빠서 할 일 없어진 호박툰은 혼자 맥주 마시고~ 캬캬캬! 노래 부르고~ TV 봤다가~ 손발 오그라드는 셀카놀이에 빠졌다가 난리 부르스를 췄다져?)
 

 
'급' 배가 고파진 우린 번화가로 나왔쎄요~♬ 정말 먹고 싶었던 맛집이 있었는데... 영업을 9시까지만 한다고... 이미 주방장 퇴근했다고... (우씨!)그래서 그냥 눈에 띄는 식당을 찾아 무작정 들어가기로 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 프라이팬? 뭐지? 떡볶이 집인가?
(사실 밖에서 봤을땐 매운 떡볶이를 팔것 같았어요~)

 
후라이드 치킨집이었는데요... 실내가 깔끔하고 왠지 맛이 있을것 같아 보이더군요~♬
가격은... 흠. 많이 못땠진 않았지만...그닥 착한편도 아니였음^^;;;
샐러드와 안심 후라이드 치킨 주문! 2,000원이나 하는 캔콜라랑(ㅡ.ㅜ)
 


앗! 근데, 요 샐러드... 드레싱이 뭔지... 참 맛있었어요~♬
또 맛이 있으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뒤끝 없는 호박툰이랍니다. 냐하^^v
 




저기 노란색 네모 (깍뚜기 같이 생긴?) 저게 바로 단무지에요~
뭔가? 싶어 조심조심 먹어봤더니 글쎄 단무지^^ 직접 만드신것 같더라능... 특이하게 안심살과 닭다리살만 팔더라고요...두명이서 먹기엔 양이 많았다는...
 

 
그래도 그 늦은 시각에 저걸 3분의 2가량 먹었으니...쟈쟈! 닭 먹었으니 달밤에 체조하러 갈까요? 후후훗!
 

 
이곳은 가끔 드라이브 하러 오기도 하고, 야경 사진이 잘 나와 자주 왔던 곳!
(그때 제가 귀뜸해줬줘? 이제 갓 사귀기 시작하는 연인님들은... 여기 '꼭' 가보라고... 뽀뽀하기 참 좋슴돠!)
 


쟈쟈~♬ 호박툰이 달밤의 체조가 무엇이냐... 진수를 보여드릴께요(^.~)/ 어예!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핫둘핫둘둘둘둘둘셋둘넷둘~ 아싸~♬'
'훅훅! 훅훅!' <<<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훅훅! 훅훅!'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우찌 저런 과감한 진상을 ㅡㅡㅋ
난리 부르스를 한바탕 추고 나니... 오른쪽 전망대에서 남자 두분이 내려오시더군요... 저 지랄발광 생쑈 소리를 다 들었을꺼 아녀... (뷁!)
님들... 그렇게 숨죽이고 없는 척 하시는거 아녜요! 인기 척이라도 좀 하시지... 민망해서 주글뻔 했잖아요(ㅜㅜ)
 "아~ 물건너 간 나의 사회적 체면이여~!"
 


어쨋든 송도국제도시의 야경은 멋들어집니다. 완전 훌륭해요^^v
그렇게 1시간 가량 드라이브를 좀 더 한 다음... 박하와 호박툰은 호텔에 돌아가 떡실신이 되어 잤다는 소문이... "징짜에요!" (쿨럭!)
 






외국인들은 물론 국내 갑부님들이 골프 치러 오신대요~♪ 박하는 갑부가 아니라서... 그냥 멀찌감치 (숨어서) 도촬만ㅜㅜ 아직 골프 칠 나이는 안됐으니까요. (라고 위로를 삼아 봅니다. ㅋㅋ)
 






집 가까이에 이런 멋진 공원이 있다는건...축복이에염^^;
호박툰 집 바로 뒷산에도 요런 공원은 있어놔서...다행이라지여... (근데 도대체 운동은 언제 하러 갈꺼냐? 무슨 산인지 동네 산이름은 아냐? 빠직!)
 



 


다시 뻗어 자고 싶었으나 어차피 오전 모임 때문에 일어나야 해서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기로 했다지요.라스텔라부페는 19층에 있사옵니다.
 


아침은 한식과 양식이 간소하게 준비 되어 있었어요~♬
(분명 간단하게 먹고 오자~~~~며 올라갔는데...간단히는 무슨 어러주글...푸핫! 맘껏 먹고 왔습니다용)
 


약간의 미스(?)가 있긴 했으나... 음식 맛은 대체로 좋았어요~♬

 

 
모임이 10시40분까지라 꽃단장을 하고 송도파크호텔과 5분거리도 채 안되는 포스코건설 본사에 도착했어요!
포스코건설 본사 바로 앞엔 유명한 트라이볼 건물도 있어 이국적인 모습을 자아 낸답니다.
 

 
얼마전 인기리에 끝난 드라마 <로열패밀리> 극중 JK 회사로 배경이 되어 화제였던 포스코건설 본사
  




※ 촬영지로 인기인 트라이볼 상세보기 http://blog.naver.com/hobaktoon/20117082341

이렇게 흔들린듯한 뽀얀 사진삘... 쫌 좋아해여^^v
 

 
점심은 커낼워크 겨울 건물 내에 위치한 한정식 맛집 민들레.
"한정식이라니... 꺄울~♬ 떡갈비나 불고기 쫌 나왔으면 좋겠구나아아아아아아!"
 
※ 출사지로도 괜찮은 커낼워크는 봄/여름/가을/겨울 컨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낼워크 상세보기 http://blog.naver.com/hobaktoon/20117670357
 
 

 
다양한 밑반찬과 생선구이, 영양 돌솥밥 등등. 고대했던 떡갈비/불고기는 없었지만(^^) 잡채 간이 딱 맞았고~ 아삭한 물김치도 맛있었으며~ 맞다! 잡냄새가 안나는 보쌈! 완전 굿^^v
   
 
이런 한정식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누가 정기적으로 좀 사주시면 안됩니까?
(안됩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민들레 한정식 바로 1층에 위치 한 (커낼워크 겨울라인 1층) 경인방송 라디오 스튜디오에 잠깐 들렀어요~♬ 한 켠엔 방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마침 언더라운드 가수팀이 방송 준비를 하고 있더라능) 차를 마시며 방송을 즐길수 있게 카페 형식으로 꾸며져 있더라구요~
 

"오빠들은 누구세욤?"


  

 
드디어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모델하우스가 오픈을 했어요~♬ 어떻게 지어졌는지... 궁금해서 낼름 고고! 고고!
※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상세보기 http://blog.naver.com/hobaktoon/20125480776



4 평형대의 모델하우스가 있었는데 호박툰은 가장 넓은 125㎡ 와 84㎡를 중점적으로 살펴 봤어요~
(요즘 왜케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지... 씻고 벗고 딸랑 두 식군데... 좀 넓직넓직 운동장처럼 살아 보고 싶어요~ 이 너무 욕심꾸러기!)
  


★ 125㎡ = 37.8125 평 / 84㎡ = 25.41 평
 
처음엔 계산 하지 않고 봤는데... 각각 30/40평댄줄 알았어요~ 구경하다가 아리까리 해서... 계산해보니 20/30평대...‘참 넓다!’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모델하우스 구경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인테리어 소품들이 참 하나 같이... 훔쳐오고 싶어요~
어디서 사시나요? 이런 아이들은? ㅋㅋ
 


미처 다 찍지 못한 구석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125㎡ 주방 옆에 다용도실이 있는데 그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지저분한 물건들... 자주 쓰진 않지만 연중 행사 때 꼭 필요한 소품들... 발코니나 작은방에 쑤셔 놓기 쉽상인데...넓직하게 빠진 다용도실 ‘굿’이었습니다. 주부맘을 십분 헤아린듯^^v
 


각각 메인 욕실과 안방 욕실이 있답니다. 125㎡ 안방 욕실 경우 드레스룸 공간도 넓~어서 맘에 들었어요!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모델하우스 탐방을 끝으로 송도국제도시에서의 이국적인 1박2일 여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국적인 송도국제도시! 외국인들이 여행 올만 하구나~란 느낌을 받았어요! 솔직히 지금도 이런데 몇 년 후엔 얼마나 더 멋질지 기대됩니다. ^^v
 
송도파크호텔에서 그린스퀘어까지...아쉬울만큼 짧았던 1박2일 여정... 하지만 정말 유익했던 여행이었어요!
   
송도 IBD 블로그피플 1호 호박툰님의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1박 2일에 모두 경험한 것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알찬 일정을 보내신 호박툰님의 송도국제도시 여행기 어떠셨나요? 통통 튀는 말투로 깨알 같은 애드리브를 보여주시며 송도국제도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셨습니다. 호박툰님의 댄스 실력도 볼 수 있었고, 송도를 방문한 연인들을 위한 애정표현 팁(?)도 참고할 만 하겠죠? 앞으로 블로그피플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에 관한 블로거들의 재미있는 포스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블로그피플 1호 호박툰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hobak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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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도미 2011.08.1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툰님의 포스팅으로
    저 또한 송도에서 1박2일한 느낌임...
    아 정말 가보고싶네요

  2. tom york 2011.08.1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있다면 가까운 거리이니... 바람도 쐴 겸, 한번쯤 가볼만 하겠네요, ^^;

    • 송도IBD 2011.08.12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까우시면 조만간 방문해주세요.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는 볼거리 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답니다. 8월 20일(토) 굿마켓과 노을콘서트 구경오세요~! 백지영, 김태우 등 가수들이 많이 온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