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는 촬영 중]

송도국제업무단지

이번엔 드라마 K2에 떴다!

 

겨울이 오며 눈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벌써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곳도 있어요.
눈이 오면 사람뿐만 아니라 차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신경 쓰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우리 식구들의 안전과 우리 차 곁을 지나는 다른 식구들의 안전을 위해
쏭아빠와 함께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알아봅시다.

 

 


눈길 안전운전의 가장 첫 번째 걸음은
타이어의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온도가 낮은 겨울에는 공기의 부피도 줄어
타이어 공기압이 평소의 2배 이상 빠져나간다고 해요.
공기압이 빠진 타이어는 파손의 위험도 2배라고 합니다.
평소보다 공기압을 높게 하고, 한 달에 한 번 타이어를 확인해주세요.

 

 


눈이 온 길은 평소보다 브레이크 제동거리가 많이 길어집니다.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놓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미리 살짝 밟아
주변 차량에 주의를 시킨 후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해 속도를 줄여주세요.
급브레이크는 내가 앞차를 박지 않았다고 해도
미처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뒤차가 나를 박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절대로 금물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귀찮을 수도 있지만 겨울용 타이어와 스노체인은
눈길에서 최고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스노체인은 만약을 대비해 트렁크에 꼭 보관해두시고요,
다소 연비가 저하될 수 있지만,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눈 소식이 예보되었을 때에는 와이퍼를 세워두시면 좋습니다.
와이퍼가 눈과 함께 창에 얼어붙거나
눈이 제대로 녹지 않은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와이퍼가 고장 나 눈이 올 때 제대로 역할을 못 할 수 있어요.
눈이 오는 날 와이퍼를 세워놓는 것만으로
와이퍼의 고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야 확보는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합니다.
눈이 오면 미등, 전조등, 앞, 옆, 뒤 유리창, 사이드미러에 낀
눈과 성에를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또한 찬 공기는 자동차 내부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 앞 유리에 서리를 끼게 하므로
김 서림 방지제를 미리 발라두는 것도 필수입니다.
만약 김 서림 방지제를 미리 발라두지 못했다면
잠시 에어컨을 켜서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므로 김 서림 방지제를 꼭! 사용하세요.

 

눈길 안전운전은 혼자만이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보호하는
중요한 에티켓이자 방어막입니다.
쏭아빠의 팁만 지켜도 최소한의 사고는 모두 예방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눈길 안전운전하셔서 사고 없는 행복한 겨울을 보내봅시다.

 

 By Gale Internation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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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17.03.3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생활 밀착형 정보는 항상 더럽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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