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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업무단지

이번엔 드라마 K2에 떴다!

 

겨울이 오면 하나씩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전거 보관입니다.
겨울철에는 손도 시리고, 자전거 또한 고장 나기가 쉬우므로
내년 봄을 기약하며 안전하게 보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송도 같은 경우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으셔서
자전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마니아 송도의 주민들을 위해
쏭아빠가 겨울철 자전거 보관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묵은 때를 벗겨내는 것은 모든 관리의 기본입니다.
봄, 여름, 가을 동안 나의 발이 되어주었던 자전거를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묵은 때는 자전거 부품 부식의 원인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페인트까지 벗겨질 수 있어요.
바퀴부터 체인까지,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때를 벗겨낸 후에는 새 자전거를 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매직!

 

 

세차가 끝나면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그리스’로 자전거를 보호해주세요.
그리스는 부품의 부식을 막고, 날이 풀려 자전거를 갑자기 움직이게 될 때도
자전거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줍니다.
꼼꼼히 발라야 할 부분은 체인과 자전거의 연결부위, 나사와 같은 곳이에요.
자전거의 수명을 결정하는 부분이니 정성스럽게 발라주세요.
요즘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식의 그리스가 있어 더욱 관리가 손쉬워졌습니다.
아끼지 말고 팍팍! 뿌려주세요.

 

 


자전거에 변속기어가 있는 자전거 같은 경우에는
기어를 꼭 제일 낮은 단으로 바꿔주셔야 해요.
높은 기어의 상태에서 보관을 해두면
기어에 있는 스프링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기어 수명이 줄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전거에 기어가 없는 모델이라면
체인의 연결 상태만 점검해줘도 OK입니다.

 

 


가장 중요한 관리 중 하나입니다.
건조한 겨울에는 타이어 표면의 유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타이어의 공기가 꽉 차있는 상태면 타이어표면이 갈라지기 쉽습니다.
타이어 표면이 갈라져 있는 상태에서 자전거를 탈 경우
바퀴에 펑크가 나며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자전거를 오래 타지 않는 경우에는 꼭 3분의 2정도로 공기압을 낮춰주세요.

 

쏭아빠의 겨울철 자전거 관리법, 잘 보셨나요?
겨우내 보관만 잘해도 자전거를 두 배는 오래 탈 수 있답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꼭 기억해 두세요!
눈이 온 뒤 길에 뿌려진 염화칼슘은 반드시 피하셔야 해요.
자전거 부식의 가장 큰 적이기 때문입니다.
겨우내 자전거 관리 잘하셔서 따뜻한 날이 찾아오면
다시 멋지게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By Gale Internation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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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17.01.3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아빠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