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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드라마 K2에 떴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지만
멋진 아이템으로, 혹은 품위를 위해 시계를 착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쏭아빠도 시계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시계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겨울철이 되면
차가운 메탈 줄을 가죽 줄로 바꾸는 일종의 작업(?)을 하게 됩니다.
가죽 줄은 따뜻하고 예쁜 느낌을 주지만 사용할수록
때가 타거나 낡아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예쁘게 낡아지면 오히려 더 멋스럽게 보이는 게 바로 가죽 줄이랍니다.
시계를 착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쏭아빠가 시계 가죽 줄 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어떤 가죽이든 습기는 꼭 피해야 할 가죽의 적입니다.
만약 비가 오거나 손을 씻을 때 물이 묻었다면
흡수력이 좋은 마른 천으로 닦아주세요.
착용하지 않을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는 것이 좋답니다.

 

 


시계 줄을 너무 타이트하게 착용하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단점도 있지만
가죽 줄이 쉽게 상한다는 단점도 있어요.
시계가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한 칸만 느슨하게 풀어주시면
손목도 편하고 가죽 줄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목을 움직였을 때 아래로 돌아가지는 않지만
손목뼈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정도가
가장 멋있게 시계를 착용하는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고가의 시계일수록 가죽 줄도 고가의 가죽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방처럼 시곗줄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가죽보호 크림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광택과 질감을 오랫동안 살리고, 방수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죽 줄의 손목이 닿는 부분에
파우더를 약하게 발라주면 가죽이 앞뒤로 보호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밴드에 물이 묻거나 땀이 배어 냄새가 날 때
햇빛에 말리는 분들이 계시죠?
가죽 시계를 햇빛에 말리게 될 경우
최소한으로 가죽에 남아있어야 하는 수분까지 사라져
밴드가 중간 중간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시키면
시계 자체까지도 변색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시계를 말릴 때와 보관할 때 모두, 반드시 그늘진 곳에서 하셔야 합니다.

 

 


장기간 시계를 사용하지 않게 될 때는 바나나 껍질로
손목이 닿는 안쪽 스트랩 부분과 가죽 부분을 살짝 닦아주시면
유분기가 장기간 유지돼 가죽이 푸석푸석해지지 않습니다.
장기간 시계 보관 시 꼭 사용해보세요!

 

남자의 품격이라고 불리는 시계. 요즘은 여성분들도 많이 착용하시죠?
손목 위에 올려진 시계로 시간을 확인한다는 것은
지금같이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에는 불편한 일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손목시계만이 주는 낭만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겨울을 맞이해 가죽 줄로 바꾸시는 분들, 쏭아빠의 팁과 함께
오래오래 시계를 잘 사용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By Gale Internation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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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17.01.3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ㅋㅋ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