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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드라마 K2에 떴다!

 

요즘 같은 더운 날씨, 모든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필수죠?
얼마나 빨리 상할지 모르니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는 알뜰한 분들도 계시네요:D
더운 여름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해주는 고마운 친구 냉장고!
하지만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들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오히려 냉장고에 넣었을 때 독소가 나오는 음식들도 있다고 해요.
어떤 음식을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지. 쏭양과 함께 알아봐용~~

 

 

감자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안 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에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감자 내부가 굳어 식감이 떨어진답니다.
거기에 감자를 낮은 온도에 두면 환경호르몬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돼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변한다고 해요.
감자는 빛을 받으면 독성물질과 함께 싹이 나기도 하니
보관하실 땐 냉장고가 아닌 서늘한 곳에 신문지와 같은 종이로 감싸 보관해주세요~

 

 

양파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수분을 빠르게 잃기 시작해서
나중엔 끈적끈적한 양파 특유의 진액이 나오게 돼요.
심한 경우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이 때문에 강한 향이 나와 다른 음식에까지 양파 향이 배기도 해요.
양파는 양파망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신선한 맛으로 즐기는 토마토인데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 생소하죠?
토마토는 냉장보관을 하면 토마토 세포막이 파괴되어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이 40% 감소한다고 해요.
또한 토마토가 무르게 돼 질감이 나빠지고 당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토마토는 꼭 바구니에 넣어 실온에 보관하시고 시원하고 먹고 싶을 땐
먹기 직전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드세요~

 

 

커피콩은 온도가 낮아지면 주변의 냄새를 흡수한답니다.
냄새를 흡수하는 효과가 탁월해 방향제로도 쓰일 정도예요.
때문에 신선한 커피콩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특유의 향이 날아가고 음식물의 향이 나게 된답니다.

수분도 함께 날아가 신선함이 오히려 낮아져요.
신선한 커피콩을 방향제로 쓰고 싶지 않다면 꼭 밀폐용기에 담아 실내에서 보관해주세요~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으면 검은색으로 변하며 껍질이 물러진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열대과일이기 때문에 차가운 온도를 견뎌낼 자연 방어능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속도 익지 않기 때문에 맛도 덜해진다고 합니다.
바나나가 색이 변하면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세요.
신기할 정도로 즉시 노란색으로 돌아온답니다 :D
바나나를 차갑게 먹고 싶을 땐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먹기 직전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드시는 게 좋아요~

 

이 밖에도 꿀, 초콜릿, 오일, 마늘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해요.
어떤 음식도 잘 보관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냉장고!
하지만 모든 음식이 냉장고 보관이 필요한 건 아니었네요ㅠㅠ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현명한! 주방관리 되세요~~

 

 By Gale Internation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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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도사람 2016.07.2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토마토도 냉장보관하면 안좋군요..
    전혀 몰랐네요...좋은 정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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